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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的爱,我的电影 나의 사랑, 나의 영화(2008)
- 标签:
- 纪录片
- 类型:
- 电影
- 导演:
- 元新渊
- 主演:
- 金青基 / 元新渊 / 张善宇 / 裴昶浩 / 李沧东 / 李斗鏞 / 金洙容 / 洪常秀 / 林权泽 / 金东元 / 李长镐
- 评分:
- 9
- 剧情:
- ‘감독, 한국영화를 만나다’ 임권택 감독이 기억하는 한국 액션 영화의 대선배 감독, 그는 과연 누구일까? 김수용 감독이 말하는 한국 영화 초창기의 선배들은? 배창호 감독, 김수용 감독을 영화계로 이끈 감독 혹은 영화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장호 감독이 회상하는 하늘같았던 선배 신상옥 감독에 대한 특별한 기억은? 한국영상자료원이 영화박물관 개관을 맞아 야심 차게 준비한 <나의 사랑, 나의 영화>는 한국영화를 지켜오고 이끌어온 15인의 감독들이 말하는 한국영화와 선배 감독들에 대한 숨김없는 존경과 애정으로 가득하다. 배창호 감독에게 바치는 변영주 감독의 오마주, 오승욱 감독이 고백하는 한국 액션영화에 대한 뜨거운 애정,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에 대한 이성강 감독의 특별한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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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金青基 / 元新渊 / 张善宇 / 裴昶浩 / 李沧东 / 李斗鏞 / 金洙容 / 洪常秀 / 林权泽 / 金东元 / 李长镐
- 类型:
- 武侠
- 地区:
- 暂无
- 评分:
- 2
- 简介:
- 看完了,虽有瑕疵,仍是佳作...
- 评论:
- 大家不要迷信正午阳光,它虽然不出烂垃圾片,但是也不是所有剧都称得上好片!不垃圾不等于好!首先剧情很老套,凡是写那个年代的故事总是离不开什么穷得吃不上饭,什么下岗,什么开饭馆,什么出国留学。看都看腻了。 说实话,就这个剧的故事情节做过几年编剧看过几部这个年代片子的编剧都能编出来,情节一看就是拼凑出来的,没有更细腻的时代的质感。 这个片子不能说垃圾,只能说毫无亮点。 在格局上也是局限于家长里短,能不能有一个全新的视角,能不能把格局放大点?如果正午阳光的剧就是这个水平,那真的是对不起它受到的赞誉!我是看了十几集才来评价的,不是看了两三集,实在看不下去才弃了。就这样 竟然7.8分啊!观众也太容易满足了,不是垃圾就打这么高分!
- 演员是好演员,运镜是好运镜,但剧情越往后越崩…一家人的故事就挺好的,越向外拓展越差,失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