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实话剧场 罪与罚 실화극장 죄와벌(2003)
- 标签:
- 犯罪
- 类型:
- 电视剧
- 导演:
- 主演:
- 徐泰和 / 이성용 / 임유진 / 김원배 / 선우재덕 / 조미령 / 양승걸 / 정성모 / 정욱 / 신은정 / 박규점
- 评分:
- 9
- 剧情:
- 제 1회 : 137일간의 미스터리 - 이민주 양 유괴 살인 사건 제 2회 : 가진건 몸밖에 없었습니다 - 장기매매의 그늘 제 3회 : 이태원 햄버거 가게 사건 - 살인자 없는 사건 제 4회 : 차라리 중형에 처해주십시오 - 원조교제의 늪 제 5회 : 엇갈린 모녀의 운명 제 6회 : 어둠속의 30분 - 어느 성폭행 사건의 진실 제 7회 : 네 살 배기 나미에, 그 증언의 진실은? 제 8회 : 듀스 김성재 살인사건 - 누가 그의 노래를 멈추게 했나? 제 9회 : 모텔 207호의 여인 - 허 순경 사건 제 10회 : 세 친구의 진실 - 교통사고, 누가 운전자인가? 제 11회 : 은밀한 유혹 - 남성 성희롱의 그늘 제 12회 : 나는 이 아이를 원치 않았다 - 기형아 출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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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徐泰和 / 이성용 / 임유진 / 김원배 / 선우재덕 / 조미령 / 양승걸 / 정성모 / 정욱 / 신은정 / 박규점
- 类型:
- 古装
- 地区:
- 暂无
- 评分:
- 4
- 简介:
- 最近吃饭佐餐追的一部剧,觉得剧里表述的很多意思,只有过了三十岁的人才明白,无处不在的人情关系,无处不在的潜规则,这才是中国社会的本来面目,只不过在城市化进程中,很多年轻人感受不到这些。 另外剧里没有避讳一些敏感的政治事件对个人的命运的影响,算是很大的进步,特别是言论XX的当下。 剧里对改开初期人们的生活状况其实是很写实的,当时的农村更苦,我出生近九零年代,还记得小时候没有米吃的窘况,只有时代的人,没有人的时代,一辈子过的普通且安心踏实,跟周秉坤一样,已经是莫大的幸运。...
- 评论:
- “我们周家人,可以成为各种各样的人,但绝不可成为没有德行的人。我们周家人,以后不必非要成为大家所认为的成功的人,但绝对不可成为不爱家不爱国的人。”
- 这是人世间最好的新中国年代剧!没有之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