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别惹我 날 건드리지마(2006)
- 标签:
- 情色
- 类型:
- 电影
- 导演:
- 이필립
- 主演:
- 은빛 / 하소연 / 정아
- 评分:
- 9
- 剧情:
-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하늘, 바다, 우주 세자매는 졸지에 거리로 나앉게 된다. 엎친데덮친격으로 잠적한 아버지를 대신해 빚쟁이들을 상대하던 어머니는 뇌졸증으로 돌아가신다. 쫄닥 망한데다 졸지에 고아가 되버린 세자매. 변해버린 현실에 적응하기에 세자매에게 현실은 너무 차갑다. 어느정도 의연한 하늘, 바다에 비해 막내 우주는 너무도 철이없다. 언니, 동생을 위해 술집을 나가는 바다. 동생들을 위해 50대 아저씨와 결혼하는 하늘. 자신의 허영을 위해 또래 남자친구들을 이용하는 우주. 너무도 힘든 현실이지만 아름다운 내일의 희망을 생각하며 세자매는 꼭 끌어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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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은빛 / 하소연 / 정아
- 类型:
- 暂无
- 地区:
- 美国
- 评分:
- 无
- 简介:
- 暂无...
- 评论:
- 看的时候就像编剧和导演一人拿一个洋葱在我眼前挤,自顾自的说着你看多令人感动,都感动哭了
- 前几集的好感在经历了枯燥的剧情后终于在高卫东死的那集把所有好感败光,前期看似的立场正确实质是蹭热度博好感罢了,剧情过半之后雌竞、魅男、长者说教一个接一个的都来了,不装了,导演开始输出自己陈旧的价值观和毫无新意的狗血的剧情,主线问题一个都没有解决,人们始终没有意识到自己的错误,而主角们还是要无条件的原谅他们,妄图用前期的好感来pua规训年轻人?劝你少拍点这种片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