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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科長的好好小企業 좋소 좋소 좋소기업(2021)
- 标签:
- 喜剧 / 黑色电影
- 类型:
- 电视剧
- 导演:
- 빠니보틀(박재한)
- 主演:
- 评分:
- 9
- 剧情:
- 대한민국의 웹드라마. 중소기업에 취업한 29세 사회초년생 남성 조충범을 주인공으로 하며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각본과 감독을 맡았고, 곽튜브가 본인의 과거 중소기업 재직경험을 살려 아이디어를 제공해 제작되었다. 촬영 장소는 빠니보틀의 모교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장소[7]를 협찬 받았었고 사무실 이사 이후에는 부산광역시 소재 반송유선방송에서 장소 협찬을 받았다[8]. 중소기업 직원들에게는 PTSD가 올 만큼 현실 고증이 디테일하게 잘 되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1화의 중소기업 면접 편부터 상당히 화제가 되었으며 업로드 2주만에 1화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는 등 이과장 채널의 최고 흥행작이 되었다. 말 그대로 대박이 터지면서 회가 거듭될수록 드라마를 업로드하는 이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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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西部
- 地区:
- 西班牙,法国
- 评分:
- 暂无
- 简介:
- 暂无...
- 评论:
- 二倍速拉完了,比预期的好看些。编剧不少,水准忽高忽低,10-15集左右水平非常高,其他一般,难得大量关注科技犯罪,但处理得又太简单了些。深刻感到内娱女演员比男演员卷多了,整部剧连出场3秒钟的路人女记者都是大美女,但凡是个年轻女性角色都漂亮得让人难忘,但是两个男主的魅力却到最后都没感受到。另外,如果砍掉那些非常刻意放置的麦麸情节和镜头,观感会好很多。
- 看似治愈系,但剧本其中包含的目的性和说教意味仍旧没有摆脱追求功利感,没有认真感受时光、微风、草木、食物。真正治愈的核心不应该是每个人都必须重要,而是每个人都在好好生活,无所谓存在的价值和肯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