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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草莓 5 산딸기 5(1992)
- 标签:
- 类型:
- 电影
- 导演:
- 김수형
- 主演:
- 评分:
- 9
- 剧情:
- 꿀을 따러 다니는 채밀꾼 봉식은 넓고 넓은 싸리 꽃밭 속에 여장을 풀고 꿀통을 설치하고 곳곳에 덫을 놓아둔다. 산짐승의 기척에 숲속을 뒤쫓아간 봉식은 선녀 폭포에서 알몸으로 기도를 드리는 무당 설화와 신딸 달이의 모습을 훔쳐 보고 신비감과 끓어 오르는 정욕을 느끼게 된다. 다음날 마을의 주민들이 몰려온다. 그리고 봉식에게 당장 이곳을 떠날 것을 권유한다. 그 이유는 마을에서 기르는 토종벌이 양봉에 물려 죽기 때문에 이십리 밖으로 물러나라는 것이다. 그러나 봉식은 이곳이 꿀을 따기엔 최적의 장소요, 이곳에서는 로얄제리가 나오는 곳이기에 떠날 수가 없다고 한다. 이때 무당 설화가 방울을 흔들며 나타나 마을 사람들을 물러나게 한다. 이 화전 마을에 절대적인 정신적 지주인 설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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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短片
- 地区:
- 美国
- 评分:
- 无
- 简介:
- 暂无...
- 评论:
- 前两集好看,搞笑也挺吸引人,然而后面剧情乱七八糟,扯淡无聊,走向莫名其妙,完完全全落入俗套。原本英姿飒爽的原三公主,到她就变成了各种作死闯祸,活得举步维艰,没点儿魄力,劲儿全用来讨好男主,靠玛丽苏傻白甜一路躺赢。男主原本杀伐决断,狠辣无情,结果被女主刷好感刷成了恋爱脑,人物光彩瞬间被削弱暗淡。整部剧披着女权的外衣,标榜女权,本质却还是男权思维的男权社会,仍是在迎合男权,硬cue的平权说出来倒像是个笑话,真是阴阳颠倒男权女权思想的碰撞倒是好了,这算什么?既然是女尊国,还给女子点什么守宫砂啊,要点也是全该给男人点啊,军人侍卫也基本都是男性,说好的男人地位地下呢?逗我玩呢?我看啊,这才是剧里暗藏的反讽啊。还有,服化道是真丑啊!!!垃圾审美!
- 我老了吗,真的一点都get不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