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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望之门 욕망의 문(1987)
- 标签:
- 剧情
- 类型:
- 电视剧
- 导演:
- 主演:
- 정한용 / 김수연 / 조민수 / 李辰洙
- 评分:
- 9
- 剧情:
- KBS에서 제작하여 1987년 3월 4일부터 1988년 2월 25일까지KBS2에서 방송하던 드라마이다. 극본은 <제1공화국>, <땅> 등을 쓴 김기팔이다. 기업과 윤리, 남성 세계의 의리와 도덕,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한 기업인의 인간 성 회복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이다. 정한용이 자수성가형 재벌총수인 박승주(만석) 회장역으로 출연하며 거기에 이루지 못한 사랑과 부자간의 갈등 같은 여러 허구적인 내용이 담겼다. 특히 정한용은 주인공 박승주 역을 맡는 과정에서 20대 청년 시절 및 노년기를 동시에 연기했으며, 이를 위해 앞머리를 2cm가량 면도날로 자르고 연기생활 이래 처음으로 안경까지 벗어가며 연기했다. 연극배우 이진수가 박정희역을 맡아 처음 일반에게 알려진 작품이다.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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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정한용 / 김수연 / 조민수 / 李辰洙
- 类型:
- 剧情,惊悚
- 地区:
- 瑞典
- 评分:
- 6.7
- 简介:
- 这部影片将我们带入一个充满竞争的小报办公室的幕后。安妮卡是一名记者,新建成不久的奥林匹克体育馆发生大爆炸,组委会中一个有头有脸的女负责人也因此神秘死亡,于是安妮卡试图揭开隐藏在背后的秘密。随着调查的一...
- 评论:
- 感觉编剧总想把画像师推到神坛,什么画出来全部画出来,一点前提都没有就硬画。然后总是隐约透露出不科学、不合理、不严谨。虽然画画不是我的专业领域,但是可以说剧中用离心机的时候根本也没保持平衡。包括但不限于珍珠耳环的少女那种根本没有耳环的定论是谁公认的?从颅骨还原人像就算了,百分之90这个数据过于离谱,眼睛、眼皮、眉毛、睫毛等皮像根本不可能有那么高的还原度
- 立意不太新鲜,称不上好看也称不上难看,只能说能看。案子问题不大,人物太过单薄,虽然有效利用了悬念拉动叙事,人物之间的火花还是太弱,总共才20集,这样的节奏真的有点太慢,而且案子太快就解决了没啥发散的人文空间。总的来说像流水账,赶着赶着就过去了。其实这种题材到底新的破题口在哪呢?值得思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