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요즘 비가 오는 날이면, 방울 소리와 함께 친구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우리 아빠도 사라졌다! ㅠ_ㅠ 베프 '응심이'와 '냠냠이'와 함께 아빠를 찾던 그 때 미스터리한 빵 장수가 나타나 순식간에 이상한 세계로 빨려들어왔다! 아이스크림 동산과 초콜릿 동굴이 있고 슈크림 대마왕과, 바게트 병사들이 지키는 달콤하고, 수상한 여기는 도대체 어디지!?...
看过小说,只要忠于小说,拍出里边的“非仁义礼智信三观”,这个题材就不会太难看,毕竟视角清流。Fake it till you make it,成年人必学伪装信条,谁没个装的时候。but 蔡文静演得太木了过于社畜疲态感,真的不太贴角色
fake it till you make it,看书的时候就很喜欢这种态度,不带有批判的眼光和色彩,尊重每个人装的权利,赋予装正向的意义,不管是人设还是剧情上都看到了人性真实的写照,和创作者对人的极大包容。我个人最喜欢的其实是对人物的刻画,在都市中迷惘、在物欲横流中短暂的迷失再找回自己,人物都不是绝对的道德正确、也想过寻求生活的捷径,但最后依旧守住了自己的底线和心中的一方净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