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鸟蛋阁下 새알 각하(1994)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韩英爱
- 主演:
- 评分:
- 9
- 剧情:
- 가상의 도시 새알시는 오랜만의 시장선거로 북적거린다. 여당 신지당에선 자금력과 조직력으로 야당인 신평당을 월등히 앞서고, 이에 신평당은 컴퓨터까지 도입하여 후보자를 물색한다. 그런 와중에 포대시장에서 건어물상을 하는 나도팔은 같은 고아 출신 조진상의 제의로 고아원에서 헤어진 동생 도희를 찾기 위해 무소속 후보로 나선다. 공교롭게도 컴퓨터는 나도팔을 당선 가능한 유력한 후보로 제시하고, 그는 제일 야당 신평당의 후보가 된다. 이런중에도 나도팔은 동생 도희를 수소문하고, 이런 도팔의 행동에 호기심을 품은 TV 여기자 양희경은 추적 끝에 도팔의 과거를 알아낸다. 그리고 우연하게 요정 미진각의 진마담이 그의 여동생이라는 것을 알게된 양기자는 진마담의 지나온 생활에 연민을 느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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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西部
- 地区:
- 暂无
- 评分:
- 8
- 简介:
- 和三十而已同一个编剧,但应该不是亲手操盘,拎了个主线大纲和男女主人设吧。男女主人设真好,周雨彤和吴磊也合适。但情节设计太无趣,单场戏里台词水,人物反应互相接不住,几次宋三川和金弈打架推搡尤为明显,中间掉戏。配角人物动机都混乱,都是工具人,看了五集没有男女主之外第三个立得住的人物。调性很怪,没有都市戏的现实基因也没有校园姐狗的青春感。女主的职场困境挺真实,但就是抓不住人。剧本质量很低劣。(不死心直接去看了21集,前男友作为boss折磨自己家和前来投诚运动员到底图什么?他的职业精神在哪?人物动机里只剩下女主前男友这一点了吗?30+的人为了十年前的ex拿现在事业开玩笑,编剧你可真开玩笑。除了男女主真没一个人物值得编剧花功夫了?弃。可惜了题材和演员,好可惜。...
- 评论:
- 磊子纠正了我对国产剧的一些偏见(不过还是有很多问题的)还蛮好看的!总体来说,瑕不掩瑜吧。导演略拉,以及磊子演情侣戏其实还是没太放开,不像那个年纪烈火烹油的男孩,还是有点素。一边看剧一边运动挺好的,就凭激发了我n年都激发不了的运动热情也要打五星啊
- 啊!真好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