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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恐龙多利:冰星大冒险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1996)
- 标签:
- 动画
- 类型:
- 电影
- 导演:
- 김수정 / 임경원
- 主演:
- 评分:
- 9
- 剧情:
- 우주를 난장판으로 만들꺼야! 어느 날 남극의 거대한 빙산 한 조각이 한강으로 흘러 들어온다. 이 빙산 조각 속에는 억만년 전에 멸종된 아기 공룡이 갇혀 있었으니, 이름하여 둘리. 가사 상태에서 깨어난 둘리는 그 모습을 드러내고, 그날부터 소시민 고길동씨 집에서 머물게 된다. 호기심 많고, 말썽꾸러기인 둘리로 인해 고길동씨 집은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자칭, '공포의 젖꼭지' 희동이, 외계인 도우너, 아프리카의 귀부인 타조 또치, 가수지망생 마이콜까지 등장. 이들의 말썽은 날이 갈수록 기상천외, 대담무쌍해지고 고길동씨의 분노는 하늘을 찌른다. 계속해서 고길동에게 당하는 둘리 일행은 도우너의 타임 코스모스를 타고 빨리 어른이 되기 위해 미래로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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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喜剧
- 地区:
- 奥地利,奥地利
- 评分:
- 暂无
- 简介:
- 暂无...
- 评论:
- 主持人说,读青春文学郭敬明等等不感觉羞耻,我想说,我们可以不羞耻读过郭敬明,甚至大冰,你完全可以不羞耻的说出自己读过,但是经历了真正的文学之后,接受了经典之后,接受了人生之后,你还喜欢那种东西,这就应该感觉羞耻。阅读,艺术,音乐,文学,电影,绘画,所有所有,除了我们都将经历死亡是平等的其它都不平等,都有高下。老师们说阅读没有高下之分,是因为政治正确,其实我们都知道阅读有高下之分。广泛的阅读,但是不代表广泛的喜爱。博爱就是另一种没有品味,理解,接受,也不代表喜爱。
- 没有被《狂飙》的感情戏尬到,但被这里尬到了。前半程节奏很好,但是越到后面越拖沓。最后四集,狂轰滥炸得烂,编剧就像语文考试结束还剩一分钟,我的作文还差四百字一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