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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们是好哥们 우리사이 짱이야(2004)
- 标签:
- 动画 / 短片
- 类型:
- 电视剧
- 导演:
- 主演:
- 서혜정 / 안경진 / 박신영 / 홍영란 / 정현경 / 이연희 / 임은정 / 강구한 / 김관진
- 评分:
- 9
- 剧情:
- 1999년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기획하고 덕영재단이 후원한 만화가 황미나의 작품이다. 뇌성마비 장애인이라 주변의 도움없인 힘들 수 밖에 없는 아람이와 짝이라서 할 수 없이 도와주면서도 점점 아람이를 이해해가고 친구로써 받아들이는 천방지축 활발남 준호와의 우정이 담긴 단편 만화이다. 더불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어준 만화이기도 하다. 2004년에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KBS가 협력해 애니화 되어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 5시 50분에 방영하였다. 주인공들처럼 아이들을 주 시청자로 삼았으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훈훈한 인성 교육용 애니메이션이다. 아람이 같은 장애인들은 많지만 준호같이 항상 도와주는 사람들은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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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서혜정 / 안경진 / 박신영 / 홍영란 / 정현경 / 이연희 / 임은정 / 강구한 / 김관진
- 类型:
- 传记
- 地区:
- 暂无
- 评分:
- 4
- 简介:
- 焦晃和唐国强,颇有帝王之风。...
- 评论:
- 很惊喜,镜头总是拉开一点距离透过有些脏的玻璃观察人物,或在环境中缓慢游移;老庄和小孩演得都很好;声音十分丰富细密,充满实感;美术十分有苏联情怀,还有一种诗性的讲述在里面(杨德昌+塔可夫斯基了吗??)。这些都让人跳出情节之外而置身时代之中,下岗潮成为了时代的底噪。全给状态也不是不可以啊。命运这个词语在角色的交汇和错过中被不断模糊拉远,变成茫然的谶语。
- 其实把摩西放到迷雾剧场并不合适,原著就不算是部悬疑小说,核心表现的是九十年代下岗潮背景下东北人的动荡与救赎。剧版对于小说算很还原了,并且丰富、扩充了很多人物的形象~导演对年代感的营造很厉害,大量非专业演员的原生态表演,以及服化道的表现,都能让人梦回童年时代。可惜剧版摩西对于没读过原著的观者确实不太友好,以及冲着迷雾剧场去看却收获了一部文艺剧的观众,想必真是要开骂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