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朝鲜时报 第11报 조선시보 제11보(1943)
- 标签:
- 纪录片 / 短片
- 类型:
- 电影
- 导演:
- 主演:
- 评分:
- 9
- 剧情:
- 태평양전쟁이 말기로 치닫던 시기 전쟁 홍보를 위해 제작된 〈조선시보(朝蘇時報)>는 식민지 제국 판도내의 최후의 에너지까지도 쥐어짜내어 전쟁에 동원하려는 일제 군국주의 최후의 광기를 드러낸다. ‘대위의 모교’에서는 전사한 다케야마(武山) 대위의 모교인 대구공립중학교를 소개하고 그의 호국정신을 본받을 것을 요구한다. ‘우리들은 바다의 아들’ 에서는 의기양양하게 행진하는 어린 해군 소년병들의 모습을 통해 규율잡힌 해양소년단의 모습을 과시한다. ‘반도과학의 개가 송탄유(松炭油)의 등장’에서는 극심한 원료난의 타개책으로 도입된 송탄유의 제조법과 광주군(廣州都)의 송탄유 제조작업장 광경을 소개한다. ‘본방(本邦) 최초의 할증금 부가 정기예금 저 11회 추선(抽選) 발표’에서는 고갈된......

-
- 主演:
- 类型:
- 暂无
- 地区:
- 评分:
- 简介:
- ...
- 评论:
- 可惜,因为改了原小说的穿越设定和一些铺垫,导致前期部分人物面目模糊,尤其是女主和她的母亲。男主查军械的事业线、原生家庭线,节奏不对,信息给的时机也怪,几乎没有可看之处。
- 肖春生是理想主义最真实的写照,而他也只存在于影视剧里,所以我非常理解女二的做法,而现实中能一直陪伴不求回报的也只有没吃过生活的苦的佟小梅能做到,放现实里我反而更喜欢齐天这样的男人。其次,叶国华和陈宏军真不是个男人,陈宏军再怎么最后也受到了惩罚,我就不懂了叶国华又没本事还顺遂的过完了一生,编剧也是真的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