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独裁小共和国 독재 소공화국(1990)
- 标签:
- 类型:
- 电影
- 导演:
- 主演:
- 评分:
- 9
- 剧情:
- 외아들의 죽음으로 김노인이 설립한 학사골은 대학가에서 유명한 남자들만의 하숙집이다. 이곳을 무사히 졸업하면 탄탄한 미래가 보장되는 만큼 시험과 면접으로 신입생을 뽑는다. 합격후에도 음주금지, 데모금지 등 10대규칙 중 하나라도 어기면 퇴방조치를 당한다. 올해의 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한 진영은 사실 남장을 한 법대1년 여대생으로 여자임을 들키지 않으려는 진영의 노력은 눈물겹다. 그러던 어느날 학사골의 프락치사건이 터지자 재학은 쫓기는 찬식을 피신시키는데 온갖 힘을 쏟는다. 이런 와중에 여자임이 발각된 진영은 퇴방당하고 찬식의 죽음은 학내,사회적으로 문제점을 제기한다. 다음해 봄, 김노인이 여전히 학사골의 신입생을 뽑느라 정신이 없는데, 모두 남자인 시험장에 진영이 들어와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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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惊悚
- 地区:
- 暂无
- 评分:
- 6
- 简介:
- 好割裂啊,剧情都是一段一段的。一会儿男主怀念母亲正伤感,下一段女主敲响女二房门整挺悬疑氛围,再下一段就是金靖无厘头调戏侍卫。我不懂。...
- 评论:
- 真的很跳戏。MV的镜头语言+奇怪的台词+人物端着演+时好时坏的转场。
- 郭敬明传统艺能:男色经济+MV拼接+人物互撕三板斧。看着设定高大上实则每集有效信息量匮乏,还老爱搞些故弄玄虚的插叙倒叙强凹悬疑感。老实说剧本完成度尚可,伏笔埋线皆有回收,逻辑大体上圆得回来,就是上到主角下到支配,没完没了的感情戏和回忆实在累赘。一个三域试炼稀拉拖完大半部剧,好端端的浪荡子逆袭爽文憋屈得不行,尤其在宫二对比下更显主角人设之废,亲友团变着法儿的开后门送助攻。至于结局争议颇多的夜色尚浅,非要在阴间cp里找纯爱也挺好笑,宫二要像男主那样恋爱脑发作置家族安危于不顾才崩人设好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