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少年,成为棋王 장기왕 : 가락시장 레볼루션(2017)
- 标签:
- 剧情 / 喜剧
- 类型:
- 电影
- 导演:
- 郑多元
- 主演:
- 정두원 / 최시온 / 박예영 / 정다원 / 전규일 / 金敬益 / 이장유
- 评分:
- 9
- 剧情:
- 떳떳한 직장보다 실속 있고 따뜻한 주머니를 원한 두수는 비밀리에 가락시장에서 일을 한다. 하루하루 허리가 휘는 고된 노동과 노예계약서를 앞세운 사장님의 전횡에도 꿋꿋한 두수에게는 숨겨진 재능이 있었으니 나름 장기판의 숨은 고수였던 것! 가락시장의 장기판을 휩쓸며 실력 하나로 통쾌하게 악인을 응징하기도 하며 내기 장기에 빠진 사장님을 장인어른으로 만들기도 하는 등 대활약을 펼친다. 어느 날, 진정한 고수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지는 장기판의 무림, 탑골공원에 대한 소문을 듣고 두수는 탑골공원 앞을 어슬렁 거리다 우연히 고등학교 때 짝사랑했던 민주를 만나게 된다. 체 게바라를 좋아했던 민주는 노숙인들의 보금자리인 다시서기센터 철거반대 서명운동을 하고 있었던 것. 민주와 함께 노숙인......

-
- 主演:
- 정두원 / 최시온 / 박예영 / 정다원 / 전규일 / 金敬益 / 이장유
- 类型:
- 短片
- 地区:
- 澳大利亚
- 评分:
- 4.4
- 简介:
- 暂无...
- 评论:
- 3.5,刘十八演技太惊艳了
- 看到20集,实在看不下去了。都是些什么?剧情浮夸,装神弄鬼。用工业buff来凸现男主的神机妙算,重要证人不是死就是伤。整个剧我就没出来跟推理有什么关系,凶手被抓后和自动吐钞机一样,自己bulabula主动交代犯罪心理和犯罪过程。对擅长审讯的警察来说,这是什么神仙犯人啊!还有男二的人设和演员的演技,都可以称得上是一摊烂泥,真是委屈了杨志刚和演费老的演员。整个剧里我最讨厌的一句台词就是“我乃范阳卢氏,卢凌风”,大背景下的门阀政治和人人不平等,让人窒息。什么年代了,编剧写这个东西?说句不好听的,拆案真委屈,差不多的水平,一个妥妥的烂剧,一个被狂夸。这水平的电视剧还能成为热播良心剧,中国影视行业是多么可悲啊。(足以可见,九漏鱼和遗老遗少扎堆的行业,会走向何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