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琳达的神奇旅行 린다의 신기한 여행(2020)
- 标签:
- 动画
- 类型:
- 电视剧
- 导演:
- 主演:
- 강시현 / 洪范基 / 조현정 / 서지연 / 사성웅
- 评分:
- 9
- 剧情:
- 린다는 강가 옆 작고 평범한 마을에 살고 있어요. 평범한 가게와 평범한 사람들, 평범한 일상이 있는 마을이지요. 마을 사람들은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낸답니다. 하지만 린다는 그렇지 않아요! 호기심 가게에서 살고 있는 작은 소녀 린다의 하루는 특별하답니다. 린다와 린다의 친구 루이에게 호기심 가게 안의 모든 물건들은 새로운 친구 또는 모험이 된답니다! 린다는 상상 속 모험의 세계에서 무엇이든지 될 수 있어요! 로켓이나 아름다운 백조가 되기도 하죠. 린다와 함께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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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강시현 / 洪范基 / 조현정 / 서지연 / 사성웅
- 类型:
- 纪录,战争
- 地区:
- 奥地利
- 评分:
- 4.1
- 简介:
- 暂无...
- 评论:
- 开头挺接地气,丁黑导演功力还在,可是看了几集,感觉这又是一个不熟悉基层派出所的编剧写的,夏洁和程浩追抢劫最后退了,就因为夏洁老爸是为此牺牲,照顾英雄子女这也太不顾女孩自尊心了,真照顾就安排去干户籍文职,这什么剧情,警察追到抢包嫌疑人居然放了,你不会呼喊群众帮忙呼叫支援封锁街道,就因为人家包不值钱,这也太敷衍了,警察抓抢包你就算不冲你也不能这样糊弄群众吧?派出所新人来了居然没有分工,让人混着这干嘛呢?文职,片警,户籍,外勤,刑侦,怎么分配都是有根据的有鄙视链的吧,具体案件也不是很鲜明,模模糊糊就过了,派出所处理的案件虽然鸡毛蒜皮,但不是陪笑脸就可以了,要有理有法合情合理有血有肉,抓杀人犯让派出所刑侦组去搞定,欺负群众没看过法医秦明吗?让刑警队情何以堪?拍军警题材的片子能不能注意职能分工上接地气
- 我喜欢!但应该改名《我的所长我的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