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妈妈,我爱你 엄마를 부탁해(2021)
- 标签:
- 剧情 / 短片
- 类型:
- 电影
- 导演:
- 主演:
- 文瑞妍 / 유채온 / 채승우 / 최유희 / 조유정
- 评分:
- 9
- 剧情:
- 대구의 낡은 양옥에서 오랜 벗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내돈내산 나홀로라이프를 즐기는 85세 정말임 여사. 외아들 종욱이 오랜만에 서울에서 내려온다기에 이것저것 준비하다 팔이 부러지고, 이 사고로 요양보호사 미선을 들이게 된다. 정말임 여사는 자식한테 신세지는 것도 싫고 남하고 지내는 것도 불편해 한사코 미선을 돌려보내라며 고집을 부리고, 엄마가 걱정돼 CCTV까지 설치한 종욱은 그런 엄마가 답답하기만 하다. 한편 정말임 여사는 미선이 온 후로 물건이며 반찬까지 사라지는 것 같은데 물증은 없고, 또 아들보다 더 살갑게 자기를 챙기는 미선이 기특하기도 하고, 그렇게 둘은 화해와 마찰을 반복하며 진짜 모녀 같은 사이가 되어 간다. 그러다 종욱 가족이 불쑥 찾아온 명절날, 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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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文瑞妍 / 유채온 / 채승우 / 최유희 / 조유정
- 类型:
- 短片,喜剧,科幻
- 地区:
- 芬兰
- 评分:
- 6.2
- 简介:
- 暂无...
- 评论:
- 《情深深雨濛濛》完全被玩梗低估了,陆家整个家族在封建时代逐渐退场、新文化和旧礼教的冲突、国家被异族侵略的背景下,每个人的孽债与情劫浮浮沉沉,终是淹没在了时代的灾害下。尽管是在乱世,也挡不住每个人去执着去痛苦去追求一些爱或仇的热情。仇也好爱也好,稀里糊涂地原谅了也好,反正总要有一股精神气,人才能活下去。里面传递的观念当然不全然认同,是有很多毒素的,但它一定算是个好剧。琼瑶在还珠格格3和情深深里都传递了反战的思想,不知道要比那某些男大导演强多少倍。
- 结局操蛋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