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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姑娘 촌색씨(1958)
- 标签:
- 剧情 / 爱情 / 家庭
- 类型:
- 电影
- 导演:
- 朴永煥
- 主演:
- 评分:
- 9
- 剧情:
- 대학 동창 김동환(성소민)의 시골집을 찾은 장경호(이민)는 동환의 동생 옥경(최은희)과 사랑에 빠진다. 오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호를 따라 서울에 온 옥경은 경호의 소개로 동일상사에 취직하여 오사장의 비서로 일하게 된다. 고등고시에 합격한 경호는 옥경과 결혼 하지만 시어머니 윤씨(석금성)과 시누이 명희(김유희)는 가난한 시골 출신 옥경을 사사건건 구박하고 무용을 전공하는 명희의 친구 박정옥(도금봉)을 집안 식구처럼 대한다. 경호가 해외공관으로 미국에 파견근무를 떠나게 되자 윤씨와 명희는 남자를 몰래 집안에 들였다는 누명을 씌워 옥경을 쫓아낸다. 오빠에게서도 외면을 당하고 고아원 교사로 외롭게 살아가던 옥경은 몇 년 뒤 성장한 어린 아들 영철을 보게 된다. 그러나 할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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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动画
- 地区:
- 暂无
- 评分:
- 4
- 简介:
- 除去抄袭借鉴那套,看看还是蛮乐呵的...
- 评论:
- 剧组太穷了,武指服化道加一起一毛钱,全靠剧情台词演员撑。一部言之有物紧凑推进又轻松愉快的剧情类轻喜剧,让我想起世纪之交的很多古装剧。几个年轻人游离在体制内外,各有所长,性格各异,戏份既有突出又有分散,每个人物都有故事有反差,性格全然通过言语举止展现和完善,没有一个角色是脸谱化功能性的,女性角色非常亮眼,每个人都有完成成长的高光时刻,主角故事又极好地分别融进了每一个case里,爱七斋六子!一共5个大case,环环相扣不俗套不猎奇,而且整体的观念极正,是一种向上的向善的作品,又绝不是一味灌鸡汤鸡血,而是在乱世将至的底色下赋予这几个因缘际会的少年一种悲观的积极无奈的成长。剧有很多轻松的笑点,源自每个人的性格特点,自然而然,又节奏极佳丝毫不影响剧整体的气质。最后台词太好了,不但说人话,而且亮点极多。
- 心情不愉快就看一看,挺搞笑的一部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