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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姑娘 촌색씨(1958)
- 标签:
- 剧情 / 爱情 / 家庭
- 类型:
- 电影
- 导演:
- 朴永煥
- 主演:
- 评分:
- 9
- 剧情:
- 대학 동창 김동환(성소민)의 시골집을 찾은 장경호(이민)는 동환의 동생 옥경(최은희)과 사랑에 빠진다. 오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호를 따라 서울에 온 옥경은 경호의 소개로 동일상사에 취직하여 오사장의 비서로 일하게 된다. 고등고시에 합격한 경호는 옥경과 결혼 하지만 시어머니 윤씨(석금성)과 시누이 명희(김유희)는 가난한 시골 출신 옥경을 사사건건 구박하고 무용을 전공하는 명희의 친구 박정옥(도금봉)을 집안 식구처럼 대한다. 경호가 해외공관으로 미국에 파견근무를 떠나게 되자 윤씨와 명희는 남자를 몰래 집안에 들였다는 누명을 씌워 옥경을 쫓아낸다. 오빠에게서도 외면을 당하고 고아원 교사로 외롭게 살아가던 옥경은 몇 년 뒤 성장한 어린 아들 영철을 보게 된다. 그러나 할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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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歌舞
- 地区:
- 暂无
- 评分:
- 9
- 简介:
- 看完了 总体感觉还不错,评分前前后后改了三次,可以有个中肯的评价了,制作非常精良,道具和美术真的是达到了一定高度了,结尾不像甄嬛传一样让你觉得酣畅淋漓,这个结尾看的很憋屈。...
- 评论:
- 打一星的基本没看到后面。刚补到第十集,中午的时候还特意把甄嬛传翻出来对比了一下。剧组真的很很用心了。无论是布景还是服饰。真心劝那些三分钟弃的傻黑们翻到丧仪过后宫斗进入正轨再喷。前期一两集的铺垫的确俗艳,但是真的一点都不妨碍到剧情正式开始后的那种动人。角色们不急不缓的语速腔调 镜头慢悠悠扫过精心布置的宫闱院落 还有她们一颦一笑 眉眼嘴角入戏三分的神态 那种定力 大气 真的不是于妈吹上天的雷劈攻略能比较的。真的是需要耐心看的好剧。另外,周迅的声音很棒,情感很饱满,我很喜欢,尤其是成为娴妃以后(之前的确会跳戏),就真的没有违和感了,有少女的欢跃也有强者的干练硬感。我愿意用一个月性生活换如懿传爆火!
- 真是后悔看延禧攻略,这才是真正的宫斗剧啊,全员演技在线,属于细水长流型的,越品越有味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