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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臂 황금의 팔(1983)
- 标签:
- 动画 / 运动
- 类型:
- 电影
- 导演:
- 최진우
- 主演:
- 评分:
- 9
- 剧情:
- 쳐라! 던져라! 눈물로 얼룩진 승리! 훈이와 난이는 우애원에서 자라는 남매이다. 훈이는 난이가 부잣집 양녀로 가게되자 좋은곳에서 살게되서 기뻐하지만 떠난 난이를 부르며 눈물을 흘린다. 난이가 떠난 허전한을 야구공을 던지며 달래는 모습을 본 현선생님은 훈이의 실력이 뛰어난것을 보고 우애원아이들의 단결심을 위해 야구부를 만들기로 한다. 야구선수였던 현선생님의 지도로 아이들은 야구를 배우게되지만 힘든훈련이 하기싫어 다시는 야구를 안하기로 한다. 난이를 찾아간 훈이는 오빠 진욱이 자신의 공을 너무 쉽게 쳐내자진욱을 이기기위해 다시 야구를 시작할 결심을 한다. 리틀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된 우애원팀은 우여곡절끝에 결승전에 나가게 된다. 결승전의 상대는 전년도 우승팀이자 진욱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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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运动
- 地区:
- 暂无
- 评分:
- 7
- 简介:
- 导演还是应该去拍文艺片...
- 评论:
- 自我陶醉的奇葩构图 自我崇拜的表演艺术 自我认为的怀旧美学 自我欣赏的叙事节奏 脏了小说 脏了演员 脏了观众的眼
- 完全弱化了悬念,规避了强情节强情绪,反类型化的拍法,甚至把氛围调到剧情前面,敢这样做是因为导演在还原年代质感上的功力,氛围做到实打实的好处就是,单拎哪场戏出来都是成立的,圆满的,放在一起不会出戏,让人想一直一直看下去。所以才华这个东西真的挺气人的,有些导演营造情绪和氛围方面就是天才。当然这样考究细节又情节缓慢的剧能出产平台的“放纵”也有功劳。